저희 4남매중에 작은누나가 제일 먼저 이번주에 시집을 갑니다엄마가 허락받으러 온다는날에 엄마위에 오빠인 외삼촌들을싹 불러다가 면접 빡세게보고 한 3시간 동안 유심히 보더니합격그러셨고 추가로 환불은 데려가는순간 과실이 소비자로돌아간다고 그건 이해해달라 그랬습니다 큰누나도 4개월뒤에과정은 동일했습니다 저나 여동생은 언제갈지 모르겠습니다제가 한다고 하면 누나들이나 엄마가 본다하고 여동생은위에 누나들이랑 동일할거 같습니다 원래 다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