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화장을 하나요. 저는 24살때 처음으로 화장을 했어요.그 후로 계속 화장을 하는데요.결혼전에도, 결혼후에도,첫
저는 24살때 처음으로 화장을 했어요.그 후로 계속 화장을 하는데요.결혼전에도, 결혼후에도,첫 아기가 있는데도 화장합니다.다른애기 엄마들은 화장을 안하고 쌩얼로 다녀요.그 이유가 뭘까요??
화장은 개인의 선택이라 각자 다를 수 있어요
어떤 사람은 편함을 느끼고 어떤 사람은 자신감을 위해 하기도 해용
그냥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게 중요해용!
편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