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6학년때 썸타고 좋아하는 남자아이에게 고백을 했어요 평소에도 친해서 놀았기도했어요 근데 재가 연애는처음이라 사귀고 해어지고 할자신이없어서 다음날아침에 그냥 전화해서 없던일로하자고했어요 근데 그전에도 제가 놀자그랬는데 남자애가 학원있다고 안됀다고해서 그럼 장난으로 학원째 라고말했는데 진짜저도 째본적이없고 한데 개 어머니가 그걸듣곤 화가나신거에요(화가난건 제 친구어머니에게 남학생어머니가 말해서 친구가 저한테 말해줬어요)그후에 그렇게 그냥지내고있는데 엄가가 막 저한테 니인생에 남자는 없다이제 미끄러면서엄청혼내고 아빠도 엄청 혼내고했는데 저희집엔 삼촌 도살거든요 엄청부끄럽고이해가안됬어요 솔직히 그 남자애한테 화가났어요 왜 연애금지인걸 내가고백했을때 왜 안말했질라고 그이후로 고백 연애라면 치를떨고 트라우마가 생겼는데어떡해요 지금생각해도 어이없어요 저의학교에 막고백하고 사귀고하는애들있는데 월래자이래요? 고백한번한갔가지고 부모님들도 통합해서 이래요? 그리고 저는 그때 딱히 연애금지가아니었어요

연애 관련 문제로 걱정이시군요.

보통 그렇지 않습니다.

고백, 연애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6학년이라면 한참 이성에 대해 관심도 가지고 고백도 하고 만나보기도 할 나이입니다.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한다면 지금 이런 일들은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