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기적으로 schd나 spy 등등 안정적인 etf를 구매해서 가지고 있다가 중간에 매도하고그럴생각인데요. 이럴 때 국내주식으로 etf구매해서 하는게 나을까요아니면 국내증권사의 해외주식거래(달러로환전) 하는게 나을까요??국내꺼는 훨씬 수수료가 높다고 했던 것 같은데 해외직투는 달러 환율문제로 손해를 볼 수 있진않나요?투자금은 월 100만원전후 생각중입니다. 정확한 장단점 비교부탁드립니다..isa계좌는 장투용으로 3년이상 두는경우에만 쓰라해서 아주 초소액만 쓸생갇입니다2. kodex cd금리액티브형 구매했습니다총보수율은 0.02퍼 실부담율은 0.04퍼 정도라고하는데요총보수율은 가격에 반영된거라고하고나머지 0.02%는 어디에서 빼가는건가요? 정확한 수수료의 명칭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TF를 국내 투자로 할지, 해외 직투로 할지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국내 ETF는 수수료가 높지만, 편리함이 있습니다.

해외 직투는 환전 수수료가 발생하고,

환율 리스크가 있지만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투자 금액에 따라 국내 ETF가 더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자신의 투자 스타일과 목표에 맞춰 선택하세요.

총보수율은 매니저와 운용사 수수료 포함이며,

실부담율은 추가 비용이나 잡비에서 발생합니다.

잘 고민해보시고 현명한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