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성찰의 의미와 중요성 안녕하세요, 최근에 자아 성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자아 성찰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업이나 취업 준비 등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느낌이 들어서요. 도대체 자아 성찰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나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들을 활용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성찰의 과정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자아 성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같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인간이란 무엇이며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 지 등
어떤 가수의 노래에도 나와 있지만 반드시 한번 쯤 생각해 보고 사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교육방송등의 프로그램을 보면 현재에 하고 있는 일을 떠나서 아주 경치가 좋고 자연환경이
좋은 곳에서 나를 찾았다라는 방송이 자주 나옵니다.
그리고 유럽이나 일본이나 동남아의 경치가 무척 좋은 곳에 가서 그곳에서 나를 찾았다라는
그러나 아프리카의 오지에서 식수난을 겪고 굶주림때문에 하루 한끼도 먹지 못하는 곳에
다녀가서 자아를 찾았다라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신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상황에 빠져 있어도 진정한 나이고 너무 경치가 좋고 평온한
곳에 있어서 천국에 있거나 극락에 있는 것 같아도 물론 진정한 나입니다.
사람이 사는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그때뿐이지만
사람은 기쁨을 느끼고 행복해 질 수있는 능력이 누구나에게 주어져 있습니다.
지금 내가 누구인지 진짜 나는 누구인지를 찾으려고 평생노력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고통을 당해도 , 누군가와 함께 있어도, 홀로 있어도 나는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 누구와 살고 있나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면 감사할 이유가 있고 ...
친구들과 함께 공부를 하고 있다면 그것도 감사할 이유가 될 것입니다.
진정 나를 찾고 싶다면 사실은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 것도 나자신이고 이상한 생각이 나는 것도 나 자신이지만 그 생각이 반드시 내가 생각하는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그 생각들은 컴퓨터를 치면 자기도 모르게 바이러스가 침범하여 활동을 하는 것 처럼 자기 마음속에서 계속 떠오릅니다. 그렇다면 그 생각대로 행동을 해야 할 까요? 아닙니다. 무엇이 오른 지 그른지를 마음속에서 떠오르면 그 생각을 다른 좋은 생각을 가지고 스스로 바꾸어야 합니다.
인간이 주인이라고 믿는 사람과 주인이 아니고 피조물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진짜 모든 것을 만든 주인이 누구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집마다 주인이 있으나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
"For every house is built by someone, but He who built all things is God."
다윈이 진화론을 만들었지만 죽기전에 친구에게 남긴 유언과 같은 말씀입니다.
자기의 진화론이 잘못 되었고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만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의 주인이 인간인지 아니면 하나님인지를 먼저 생각하시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