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스토에서 물건을 하나 구매했고 배송 오는 날짜를 예상하여 언제까지 받아보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택배회사가 우체국택배로 되어있어서 주문했습니다.그런데 판매자가 택배사를 한진택배로 임의로 변경하였고 저는 결국 제 시간에 받지 못하였는데요. 우체국택배가 항상 배송이 빨리오는 것으로 생각하고 상품을 주문한건데 판매자가 임의로 택배사를 변경하여 보내는 것이 가능한가요?제가 해왜에 나갈 일이 있어 상품이 오지 않아 현장에서 대체품을 구매하였고 결국 상품을 받아보지 못하고 출국하여택배사 임의변경을 문제삼아 판매자 귀책 반품을 신청하였는데 판매자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배송택배사도 상품고시정보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마음대로 변경해도 된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