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박3일로 오사카 여행을가는데 교통비 사용 간단하게 정리하자면1일차간사이공항 도착 -라피트 교통비-난바에서 우메다 이동 교통비-우메다에서 신사이바시뒤로는 다 도보로 움직일 예정2일차-난바에서 나라이동 교통비-나라역에서 사슴공원 가기위한 버스교통비-나라에서 다시 난바까지 교통비뒤로는 도보이용 상황보고 다른동네(?)갈까 생각중3일차-간사이공항 가기위한 라피트(숙소가 난바쪽이라 마지막날은 라피트말고 교통비 필요X)대충 교통비 계산해보니까 5만원?정도 나오는거같은데 라피트까지 포함된 패스나 교통카드..?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그냥 이동할때마다 표 끊는게 나을까요??그리고 또 질문!! 라피트 왕복권 앱으로 미리 사면 조금 더 저렴하다는데 그러면 열차 시간은 어떻게 예약하나요? 그 날 간사이공항 도착해서 시간보고 앱에서 시간 결정해서 타면 되는건가요???

1. 그정도면 그냥 교통카드가 이득입니다.

2. 열차 신청할 때 날짜 시간 선택할 수 있으니 사이트나 앱 한 번 들어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