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관리비,기타고지 등등잘 내고, 소음공해도 없고 심야 매너타임(보통 캠핑에서 자주 얘기나오죠.)에 세탁기 돌리거나 사고 일으킨거 없어요.집주인 부부가 사는데 아침 일어나서 나갈때부터 들어와서 자기전까지 지켜보거나 주시 아님 도청장치 있으면 엿들어서 하는거 같은데요. 거기다가 CCTV 복도와 외부에 설치 되어 있어요.CCTV로도 지켜봐요. 시간체크는 모르겠는데, 확인까지해요.그런데 자식있는데, 자식은 다른곳 거주 자주방문해요.몇일전에 저는 평소 밖에 자주 돌아다니는데, 씻고 준비해서 나갈려면 자식불러서 밖에 나가는거 까지 CCTV지켜보는거 같아요. 나갈때 자식 차량이 주차되어있어요.(세입자는 주차안되고, 임대인식구만 주차가능.)그리고 분리수거해서 외부 현관 앞에 일반쓰레기봉투, 재활용봉투 구분지어 분리수거 잘했는데, 혹은 잃어버릴수 있어 조금 안쪽 놔뒀는데, 그걸 CCTV로 제가 어디 다녀오고나서 들어오는거와 바로 분리수거 했으니깐 어느시간 경과시에 CCTV로 분리수거 지켜보고 나와서 일반쓰레기는 안건들었고, 재활용품 재활용봉투만 건드려서 조금 앞쪽에 살짝이동 되어 있더라구요.(육안확인한거 같아요)어느때는 제가 평일에 쉬고 있었는데, 밖에 안 나왔냐는 복도에서 소리 들렸어요. 집에있어도 그렇고, 밖에 나가는것도 그렇고일부러 그러는건가요, 집주인부부 자식만 차량 소유뿐만아니라 한분이 차량 있는데, 제가 들어오는 입구방향 주차해서 블랙박스로 녹화 지켜보고, 상가도 있어 상가사장한테 시켜서 상가사장은 설거지하면서 자꾸 뒤돌아보면서 저를 지켜보고 집주인한테보고하는거같아요. 여긴 건물년식도 오래되었는데, 시국이만큼 세입자들도 까다로운데 이런식으로 그러네요.참고로 제가 들어오기전에 이전살던분은 고등학생 자식둔 가족들이 살았다는데 굉장히 장기거주로 살으셨다고 합니다. 자식둔 가족은 소음과 정신적으로 장난아닐텐데, 이전살던분이랑은 비교 안되는데, 추가로 지하층 있는데, 예전에 7080카페였답니다. 그후부터 현재동안 지하층 안팔리던데요.여기도 음향소리가 기본으로 쎈편이라 소음도 만만치않은데요.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