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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외국으로 전학 왔는데 한국 초등학교가 너무 그립네요다들 중학생이긴 하지만한국에서는 너무 재밌고 하루하루가 기대되었는데한국

한국 초등학교가 너무 그립네요다들 중학생이긴 하지만한국에서는 너무 재밌고 하루하루가 기대되었는데한국 친구들도 다들 저 빼고 잘 사는 것 같고전학 갈 때는 다들 아쉬워하더니막상 또 가니 그리워하지도 않고
안녕하세요
네 인스타 등에는 다들 좋아하는 모습만 있지요
대부분 과장된 것이예요
한국에는 중학교때부터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학원도 가야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옆의 친구들이 다 경쟁상대이고(상대평가)
옆이 친구들을 이겨야지 좋은 대학을 가고
등등
해외에 있는 것이 사실상 더 좋고 유리합니다.
돈 많고 능력 좋은 부모의 자녀들 보세요
한국에서 공부하나요?
다들 외국에 나가던지?
한국에 있어도 외국 사립 국제고 등의 외국 교육을 받잖아요
이것이 대답을 대변하게 됩니다.
한국 친구들을 멀리한다기 보다는
현재의 친구들과 같은 학교 친구들을 많이 사귀고 더 좋은 생활을 하시면 되세요
외국에 나가서 유학 하고 싶어도 못가는 한국학생들이 더 많답니다.
다들 많이 부러워 하고 있을 거예요. 내색은 못하지만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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