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반흔에 대해 1년4개월만에 검진한 유방초음파에서 0.63센치의 무언가가 보였고 의사선생님은크기가 작으니6개월후 다시 보자하셨지만
1년4개월만에 검진한 유방초음파에서 0.63센치의 무언가가 보였고 의사선생님은크기가 작으니6개월후 다시 보자하셨지만 제가 워낙 겁이 많아 조직검사 해달라고 하였고 결과는 방사성 반흔이 나왔습니다암은 아니지만 고위험병변이라 제거하기로 했습니다인터넷검색해보니 제거 후 조직검사에서 암이 나올수있는 확률이 10프로 정도라고 봐서 너무 겁이 나요만약 암세포가 나오면 바로 재수술에 암환자등록하고 5년은 몸관리하면서 초조하게 지내겠죠?저 괜찮을까요.. 아직 애들도 어린데 너무 무섭습니다.질문 1. 0.6센티면 많이 큰걸까요? 1년여만에 없다가 이렇게 커질수있나요?질문 2.선생님이 6개월후 보자고 첨에 그랬던건 모양이 나쁘지 않았던거겠죠?질문 3.떼어내고 조직검사 또 했을때 암이나와도 1기...겠죠?
[네이버 지식인 "암센터" 분야 1위]
전문의학박사로 구성된 연구진으로서 항암, 면역제제를 연구하며, 암관련 질문에만 답변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1) 0.6cm(6mm)는 유방 병변으로 본다면 작은 크기에 속합니다. 1년 4개월 전에 없던 것이 지금 보였다면 아주 천천히 자라거나 기존에 작아서 보이지 않던 것이 이제 확인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방사성 반흔의 경우 유방에서 흉터조직처럼 보이는 변화로서, 과거 생검이나 수술, 염증, 방사선 치료 이후에 생길 수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크기가 커지는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2) 6개월 후 다시 보자고 한 것은 당장에는 악성징후가 뚜렷하지 않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현재 크기에서도 악성 가능성이 어느정도 확실하다면, 바로 정밀검사를 하기 때문입니다.
3) 조직검사에서 암이 나오더라도 6mm이고 전이가 없다면 1기입니다. 크기와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작다면 전이가 발생했을 확률 역시 낮습니다.
질문자분의 경우, 당장 유방암 확진이 된 것도 아니고, 만약 발견된다 하더라도 조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혼자서 인터넷을 찾다보면 무서운 정보만 가득하시겠지만, 너무 겁먹지 마시고, 건강관리를 잘하면서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하나씩 진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편, 암은 그저 운이 나빠서 걸리는 병이 아닙니다. 보험개발원 통계상 대한민국 국민이 평생 1번이라도 암에 걸릴 확률은 34% 수준이고, 이는 3명중 1명꼴입니다. 누구나 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유방암은 주위에서 흔히 접하다보니 예후를 경시하고, 초기환자의 경우 수술을 통해 완치를 맹신하려는 경향이 강하지만, 실제로는 재발과 전이가 잦고, 2차질환과 만성적인 후유증이 만연하여, 환자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난치암종입니다.
유방암을 비롯한 모든 종양은 "세포성 면역질환"으로서, 악성(암)/양성 여부를 떠나, 자가면역계 손상에 의해 면역활성도가 심하게 떨어진 체내 환경에서 변이세포가 조직화를 일으키고 생장하며 발생합니다. 세포단계에서 발생하는 돌연변이가 면역저하로 인해 제거되지 못한채 증식하고 조직화를 이루며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종양이 발생했다는 것은 이미 자가면역계의 대식기능(암세포나 변이세포를 먹어 없애는 기능)이 온전하지 못한 체내 환경을 방증하고,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환자 자력만으로는 치료에 필요한 최소한의 컨디션 조차 확보가 어려운 면역상태를 암시합니다.
사실, 건강한 사람도 체내에 하루에 2000개에서 5000개 정도의 암세포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고 계신 분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이 암에 걸려야 하는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인체에는 이에 대한 자정기능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바로 면역세포의 대식기능입니다. 암 예방, 치료, 재발방지 및 완치 모든 영역에서 환자관리가 성패를 좌우하는 이유입니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극적으로 질병통제율을 확보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실제로 수많은 유방암 완치 환우분들께서 선택하셨습니다.
2015년 유방암에 대한 직접적인 효능과 환자 복용 안전성이 의학적으로 확실히 검증된 천연 항암물질을 통해 치료에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단순 증식억제 수준을 넘어, 실제로 암세포를 자살시키는 천연물질>
2018년 노벨상 생리의학부문을 수상한 면역관문억제기전과 더불어 면역활성(T세포, B세포 활성)을 통해 암세포가 살기 힘든 환경을 조성하고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여 사멸(고사)시키는 면역항암의 핵심 기전인, 암세포 자살기전"아폽토시스(Apoptosis) "를 입증한 "KHZ융합균사(KHZ FERM-BP3131, Fusion Mycelium of G.Lucidum & P. Umbellatus)"는 천연물질로서, 독성이나 반대급부 없이 단순 암세포 증식억제 수준이 아닌, "암세포 사멸"을 입증하며 의학계 세계 최고 권위 'SCI급 국제학술지'에 5회 연속 게재되어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습니다.
암세포 자살논문 및 5대암 암세포 자살유도 및 사멸 입증 SCI급 논문 외("PLOS ONE"지, "BMC COMPLEMENTARY & ALTERNATIVE MEDICINE"지, "SPANDIDOS PUBLICAITONS MOLECULAR MEDICINE REPORTS"지) 등
p53혈청 단백질 활성 및 T세포, B세포, NK세포 등 면역세포의 활성을 통한 "아폽토시스(Apoptosis)" 입증 관련 SCI급 국제학술지 논문 포함, 상세소개, 논문, 특허 등 관련 정보를 무료로 열람하시려면, 네이버/구글 등에 균사임상연구소 '바이오셀리움(Biocelium) www.biocelium.com'을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 40년 합작연구의 결실 "KHZ융합균사"는 특정회사나 제품명이 아닌, 연구물질의 국제표준명칭(학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