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 방학까지는 이렇게 할 생각입니다. 국어는 쌩 노베고 수학은 수1 수2 다시 돌려야 할 판국이고 영어는 3초중반에서 잘 찍으면 2까지는 나오는 거 같습니다. 사탐은 방학때 한 과목은 무조건 잡고 가야한다고 해서 생윤만 일단 미친듯이 파면서 방학동안에는 개념 마스터 할 생각입니다. 시간은 대충 이렇게 했는데 혹시 피드백이랄게 있으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국어는 독서 문학 화작 순으로 끝낼 생각인데 문학부터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대로 가는 게 나을까요? 수정 해야될 부분이 있으면 자유롭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시간 배분은 잘했는데 그냥 무작정 공부하지 말고, 공부 잘하는 애들이 지식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좀 배워보세요. 스터디코드에 가면 있습니다. 공부 잘하는 애들이 쓰는 스킬 말고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 습득하는 방식이요.

밀당 피티 과외 추천합니다.

내신 5등급을 반 년만에 서울대 정시로 수두룩 보내는 과외입니다.

남들 고등학교 3년 내내 수능 공부해도 서울대 잘 못 가는데

여기는 1년도 안 돼서 가능하게 해줍니다.

선생님들이 학생이 어려워하는 거, 공부 고민하는 거 일일이 다 분석하고 해결해서

어떻게든 성적 올리려고 합니다.

다른 학원, 과외 같은 경우에는 여러 명 관리하느라 건너 뛰고 관리 못하는 부분도 많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답변 못해줄 때도 많은데 이 과외는 하나하나 다 해줍니다.

과외비는 최저시급보다 쌉니다.